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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켓인]패스트벤처스, 30대 초반 파트너 심사역 배출
작성자 TROMATZ (ip:183.96.253.74)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6-09 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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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8

강기현 심사역, 최근 파트너 승진
팀장 직급 건너 뛰어…"창업자들 점점 젊어져"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벤처캐피탈(VC) 패스트벤처스가 30대 초반 파트너 심사역을 배출했다. 투자금을 받아 VC 창업에 나선 경우가 아니라 심사역으로 입사해, 회사에서 인정을 받아 30대 초반에 파트너까지 올라선 경우는 드문 사례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강기현 패스트벤처스 심사역은 최근 파트너로 승진했다. 강 파트너는 198810월생으로 만 32세다. 팀장 직급을 건너뛰고 파트너로 승진했다.

강 파트너는 고려대학교 재학시절 모바일 커머스 스타트업 ‘엠버스’에 창업 멤버로 참여하기도 했다. 졸업 후 네이버 라인 태국지사와 본사에서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업무를 했다. 2018년 패스트벤처스에 심사역으로 입사했다. 


박지웅 패스트벤처스 대표는 “강 파트너는 입사 이후 심사역 개인기 측면에서도 우수한데다, 좋은 창업자를 잘 알아보고 관계를 잘 유지했다”며 “또 회사 전사 레벨에서 전략적인 방향에도 공감하고 있어 오랫동안 같이 갈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패스트벤처스는 앞으로도 나이와 경력에 치중하지 않고 능력과 성과 위주의 인사를 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그런 기회(파트너 승진)의 장이 열려 있다는 것은 파트너 중심의 오래가는 벤처캐피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여건이 닿으면 계속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국내 VC 하우스 경영진들은 능력 있는 심사역을 구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성과가 좋은 심사역은 다른 회사로 떠나거나, 신생사를 설립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패스트벤처스의 경우에는 심사역들이 능력에 따라 회사를 옮기지 않아도 파트너가 될 수 있게 해 관련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강 파트너는 패스트벤처스에서 △피트니스테크 ‘짐티’ △공유 전동킥보드 ‘더 스윙’ △여성 속옷 구독 ‘월간 가슴’ △클라우드 기반 주주명부 솔루션 ‘쿼타랩’ △구강건강 생활용품 및 의료기기 ‘프록시헬스케어’ 등 컨슈머 대상 인터넷,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등에 주로 투자했다.

박 대표는 “창업자들이 젊어지고, 새로운 서비스는 하루가 다르게 생겨난다”며 “관련 분야를 다루는 VC 파트너는 당연히 시장에 맞춰져야 한다고 보고, 30대 초반에도 VC의 파트너가 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광수 (gs88@edaily.co.kr)

첨부파일 2021-06-09 15;02;2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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